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KOMEF)

[여의도역 IFC 위치] 국가지정 건강검진 기관, 개인 종합건강검진, 기업 건강검진 전문

건강검진 76

[카드뉴스] 한국의료재단 새해 건강검진 이벤트! 부모님 검진, 환갑 선물

카드뉴스 1. 건강검진 지금 받으세요! 새해 건강 검진 이벤트 이벤트기간 ~2019.3.31 2. 부담 없는 금액으로 건강검진 받고 싶다면 베이직 검진 우대가격 300,000원 3. 성인병 예방을 위한 전신 검사 베이직 플러스 검진 우대가격 500,000원 4. 우리 부모님 뇌질환 걱정되시죠? 뇌와 뇌혈관 정밀 검사를 포함한 검진 뇌정밀 검진 우대가격 1,000,000 5. 암의 조기발견이 가능한 PET-CT 검사가 포함된 검진 암정밀 검진 우대가격 1,500,000

[한국의료재단 ifc건강검진] 복통의 위치에 따른 다양한 질환

1. 배가 아픈데 자궁질환일 수 있다? 복통의 위치에 따른 질환 기획 및 구성 안미연 디자인 왕혜영 참고 국가건강정보포털 2. 복통의 위치에 따른 질환 3. 복통의 진단 전문의와 상담하여 장음 청취, 배의 촉진 등을 통해 위치를 파악하고 염증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찾기 위해 혈액 및 소변 검사, X선 촬영, 복부 초음파, CT촬영, MRI, 내시경 검사 등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4. 의료진에게 이야기할 것 복용하고 있는 약, 통증이 시작된 시기, 얼마나 아픈지, 통증이 어떤 느낌인지, 갑자기 심하게 생기는지 혹은 서서히 아파지는 지, 다른 증상(경련, 식은땀, 체중감소, 변비, 열 등)이 있는 지, 최근에 받은 소화기 계통 검사와 수술 등을 이야기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카드뉴스] 한국의료재단, 열과 고체온증의 차이

1. 열(熱)과 고(高)체온증은 다르다? 고체온증에 대한 모든 것. 기획 및 구성 안미연 디자인 왕혜영 참고 국가건강정보포털 2. 열이 높다 나이, 측정 시간, 성별, 측정 부위, 여성의 경우 월경 주기를 고려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구강체온을 기준으로 오전 6시 경에는 37.2℃, 오후 4~6시 경에는 37.7℃ 보다 높을 경우에 열이 높다고 간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과 고체온증은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엄연하게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3. 열과 고체온증의 차이 증상 일반적으로 구강체온을 기준으로 오전 6시 경 37.2℃, 오후 4~6시 경에는 37.7℃ 보다 높을 경우 열 원인: 감염, 호지킨 림프종, 염증성 질환, 약물, 심근경색, 뇌졸중, 조영제 부작용 등 고체온증의 원인:..

[약사공론] 한국의료재단과 약사협회,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

서울지부 회원 및 직계가족 저렴한 비용으로 종합검진 혜택 서울지부(지부장 김종환) 회원과 직계가족이 저렴한 비용으로 종합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지부는 지난 4일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대표 문관식)와 종합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 회원 및 직계가족은 2월4일부터 1년간 검진 유형에 따라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3가지 검진 유형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되며 △정밀검사(PET-CT, MRI) △부위별 정밀검진 △위장검사 △초음파 검사 △기본 검사 등 최대 64개 항목을 검진 받는다. 또한 △약사회원 우대서비스 △4층 검진센터에서 원스톱으로 검진 △검진 당일에 결과 상담 및 개인 모바일로 ..

[알고싶어요] ②겨울철 기승하는 대상포진과 예방접종

60대 이상의 노년층에게 많았던 대상포진이 요즘에는 업무 과로와 스트레스로 면역체계가 약해져20~30대 환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보면 20~30대 환자는 약 12만 명으로 전체 환자의 19.2%를 차지합니다. 대상포진 환자의 10명 중 2명이 20~30대인 셈입니다. 여성 환자만 본다면 70대가 4만6,713명, 30대가 4만2,719명으로 그 수가 비슷합니다. 대상포진(帶狀疱疹)은 피부의 한 곳에 통증과 함께 발진과 수포들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를 유발하는 수두 대상포진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 VZV)에 의해 초래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띠 모양의 발진’이라는 뜻으로 신경대를 따라서 신체에 띠 모양의 발진과 ..

2015 한국의료재단 WORKSHOP 실시

한국의료재단은 지난 1월2일 금요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하는 정기 워크샵을 실시하였습니다. 정기 및 특별 승진자 임명장 수여, 2014년도 우수사원 및 우수팀 시상, 2015년 각 팀별 목표관리를 발표했으며, 행사 후에는 만찬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의료재단은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검진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BN 엄지의제왕 95회 신재원 부원장님 출연

한국의료재단의 가정의학과 신재원 부원장님이 'MBN 엄지의제왕' 95회에 출연하여 약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 및 실수와 약끼리 최악의 궁합에 대한 의학적 지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약을 복용하거나 중단할때는 항상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일수록 더욱 주의해서 섭취하셔야 하겠습니다. *방영된 정보는 출연한 전문의의 소견이며, 한국의료재단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TV닥터쇼] 건강검진은 매년 받는 것이 좋을까?

건강검진은 매년 받는 것이 좋을까요? 건강검진은 다양한 검진을 무턱대고 받는 것 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검진이 무엇인지 생각해서 받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TV닥터쇼에 신재원 부원장님께서 출연하셔서 건강검진에 대한 궁금중을 풀어주셨습니다. 혈액검사, 혈관질환, 부인과검사, 초음파 등의 기본항목은 매년 받는 것을 권장하며, 간염바이러스, 위염이나 혹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가족력이 있어서 질환의 위험인자를 보유하고 있으면 관련 검진을 매년 받는것이 좋고, 이상이 없으면 2년에 한 번 씩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려되는 질환이 있으면 평소에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하는 것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지름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