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KOMEF)

[여의도역 IFC 위치] 국가지정 건강검진 기관, 개인 종합건강검진, 기업 건강검진 전문

유방초음파 2

[K·mef] 영상 전문의 4명이 유방 사진 교차 판독… 암 발견 정확도 높여

[주목! 이 센터]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여성 발생 암 1위 '유방암'… 무서운 증가세 평균 생존율 90% 웃돌지만, 4기 땐 절반 뚝 한국 여성 절반이 '치밀유방'… 위험 더 커 초음파·맘모그라피 병용해야 발견율 높아 유방암 검사팀, 여성 의사로만 구성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염유경(왼쪽), 고수진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유방암 환자 검진 결과를 함께 판독하고 있다./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국가암등록통계, 2018). 증가세도 가팔라(연평균 약 4%)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무서운 기세로 늘어나는 유방암이지만, 생존율은 90%가 넘어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여의도 IFC) 염유경 전문의(영상의학과)..

[K·mef] 국가 유방암 검진 대상자와 제외 대상자는?

국가 유방암검진 대상자와유방촬영 검사 제외 대상자는? 국가 유방검진 대상자 40세~69세 여성 / 2년 간격 유방촬영검사 가능 유방촬영검사란? 양쪽 유방의 내외측과 상하측 압박을 통해 X선 촬영을 하는 검사. 유방 내 조직의 분포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의사 진찰로는 찾을 수 없는 미세석회로 나타나는 초기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유용 유방촬영 검사 제외 대상자검사한지 1년 미만자*피폭 관리를 위해 1년 주기로 검사를 권장합니다 예) 2019년 8월 검사자의 경우- 2020년 7월은 검사 불가능- 2020년 8월부터 검사 가능 단유한지 1년 미만자유관에 잔여 유즙이 있어 압박검사시 유즙이 나와 검사진행이 어려움유관이 아직 확장된 상태로 검사 정확도가 떨어짐 유방 세포들이 예민한 상태 건강한 사람💫 건강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