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KOMEF)

[여의도역 IFC 위치] 국가지정 건강검진 기관, 개인 종합건강검진, 기업 건강검진 전문

한국의료재단 110

[K·mef] '미세먼지' 호흡기, 알레르기질환자, 심뇌혈관질환자 등 주의사항

‘미세먼지’ 호흡기, 알레르기질환자, 심뇌혈관질환자 등 민감군별 주의사항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 2.5마이크로미터 이상의 대기 중 부유물질을 말하는데요. (2.5마이크로미터 아래로는 초미세먼지) 자동차 배기가스와 주방 요리 등을 통해 발생되고 우리의 폐와 혈중으로 유입되어 신체 장기의 손상과 염증을 유발합니다. 미세먼지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유해하지만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심뇌혈관질환자/노인/어린이/영유아/임산부의 경우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도가 특히 더 높아 이를 미세먼지 민감군으로 분류하여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에 대비하여 건강한 생활을 위해 각 민감군별 미세먼지 대응법 알려드립니다. ▲ 숨 막히는 도심 속 미세먼지 미세먼지 민감군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

[K·mef]겨울철 굴 먹을 때 이것 조심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겨울철 굴 먹을 때 '이것' 조심해야 합니다. 겨울철 장염 '노로 바이러스' 겨울철의 별미 굴! 굴 제철은 늦가을부터 겨울까지인데요. 생으로 먹고 굴전으로 해먹고 각종 국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 굴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사실 굴뿐만 아니라 겨울철 어패류를 먹을 때는 ‘노로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익히지 않은 어패류 뿐 아니라 오염된 음식, 상한 식수를 먹으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 장염이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가 대부분 여름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오히려 12월~1월에 더 많이 발생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을 해도 죽지 않고 소량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전염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그래..

[K·mef]강추위, 한파, 폭설...주의 해야 할 겨울 질환 '동상' 응급대처와 예방법

강추위에 폭설까지…동상 응급대처와 예방법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부터 영하권의 날씨는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더 매서운 추위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올 강추위에 대비하여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에 대비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상의 증상부터 예방 방법까지 쉽게 알려드립니다! 동상이란? 주로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뺨, 턱 등이 심한 추위에 노출되어 얼어버린 증상으로 심할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겨울 질환입니다. 요즘 같은 추위 속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동상 주요 증상 피부에 붉은 반점과 가려움이 발생한다 피부 통증이나 저림 또는 감각 저하가 발생한다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청회색, 누런회색으로 변한다 피부..

[K·mef] 🌟Healthy Happy 2021🌟

[K·mef] 🌟Healthy Happy 2021🌟 기간 2020. 12. ~ 2021. 3. 31. 자세히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komef.org/komef201809/community/notice/read.asp?bn=2391 예약 및 문의 1544-2992 건강한 사람💫 건강한 세상⭐️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둘러보기★ ●상담 안내● ○대표전화 1544-2992 ○평일: 7:00~18:00 ○토: 7:00~12:00 ●예약 및 변경● https://url.kr/JVS3Cp ●카카오 챗봇● http://pf.kakao.com/_xhxdmexb/chat

[K·mef] 저체온증 증상 바로 알고 겨울철 건강관리하기

저체온증 증상 바로 알고 겨울철 건강관리하기 겨울철 추위에 떤 경험이 다들 있으시죠. 몸이 으슬으슬하면서 오한이 드는듯한 추위요. 그런데 단순히 “아~ 춥네”하고 무관심하게 넘어가버리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저체온증에 관한 얘기입니다. 저체온증이란 중심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는데요. 정상 체온인 37.5도에서 1도만 체온이 떨어져도 면역력은 몇 배나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체온에 따른 몸의 변화 (출처 : 기후변화건강포럼) 37.5도 정상 36도 추위 느낌 35도 몸이 떨림(오한) 33도 근육 강직 31..

[K·mef] 전기장판, 온수매트, 핫팩... 난방기구 사용시 주의사항

전기장판, 온수매트, 핫팩, 라디에이터… 난방기구, 온결기 사용시 주의사항 몇일 전 비가 온뒤 갑자기 날이 추워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 잠자리는 꽤 쌀쌀한 것 같았어요. 다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등 온열기를 준비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온열기 사용법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릴게요.1. 전기장판전기장판은 흔히들 사용하는 온열기구 중 하나인데요. 작년에 넣어두었던 전기장판을 사용하시기 전에 마모된 곳이나 파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이불 사이에 두면 열이 축적되기 때문에 전기장판 위아래로 너무 두꺼운 이불을 덮어두게 되면 축적된 열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할 위험성도 있습니다. 또한, 겨울철 내내 잘 사용한 전기장판을 보관하실때는 내부 열선이 망가지지 않도록 접지 마시고 돌돌..

[K·mef] 건조한 겨울철 정전기, 일상 생활에서 정전기 줄이는 방법

건조한 겨울철찌릿찌릿 정전기 일상 생활에서 줄이는 방법 찌릿찌릿.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정전기. 유독 정전기가 잘 오는 분들이 있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은근히 일상 생활에서 신경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줘야되요.정전기 유독 겨울철에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정전기는 습도가 30%이하일 때 생기는데요. 여름보다 가을, 겨울철이 습도가 훨씬 낮기때문에 이 시기쯤에 정전기가 쉽게 생길 수 있어요. 일상 생활에서 정전기 없애는 방법실내습도는 40%이상 유지 정전기는 습도가 30%이하일 때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습도 관리에 신경써주는게 중요해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두어 습도를 40%~60% 정도 유지해주세요.차 문을 여기 전 열쇠로 톡톡 터치 제일 많이 겪는 자동차 문 손잡이 정전기...

[K·mef] 쉽게보는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약 크리쿨산 복용법

쉽게보는대장내시경 약(크리쿨산) 복용 방법 대장내시경 약(크리쿨산) 복용 방법 ① 크리쿨산 A제와 B제 그리고 물통을 준비해주세요. ② 1L 표시선까지 생수를 채우고 A제와 B제를 넣어 섞어줍니다.*총 2차 복용을 하므로 위와 같이 한 번 더 준비해야 합니다.③ 1차 복용 법 -오후 9시-1시간 안에 1L의 용액을 15분 간격으로 250ml씩 복용합니다④ 2차 복용법 -내원 4시간 전-A제 B제를 1L생수에 넣어서 섞어주시고 1차와 같은 방법으로 1시간 안에 1L의 용액을 15분 간격으로 250ml씩 복용합니다.*예약 3시간 전에는 약 복용을 마쳐주세요. *구토 증상이 있을시에는 천천히 마셔주세요. *추가로 1L의 생수를 마셔주세요. ※ 오후에 대장내시경을 할 경우 -1차 복용 : 검사 당일 오전 6시 ..

[K·mef] 대장내시경 음식. 3일 전, 검사 전날 주의해야할 음식 알아보기

닭은 되고 밥은 안된다? 준비가 더 힘든 대장내시경, 주의해야할 음식 총 정리 [검사 3일 전부터 주의해야하는 음식] 1) 씨, 깨, 버섯류(X) : 키위, 딸기, 수박, 참외, 포도, 오렌지, 귤, 파, 깨, 버섯류 등은 먹지 않습니다. 2) 콩, 야채류, 해조류, 김치(X) : 잡곡밥, 현미밥, 콩나물, 김치, 깍두기, 김, 다시마, 미역, 양배추, 샐러드, 시금치는 먹지 않습니다. 3) 계란, 두부, 생선(O) : 계란, 닭고기, 두부, 생선, 햄은 드셔도 됩니다. [검사 전 날 준비사항] 이것만 먹을 수 있어요! 흰밥, 흰죽, 건데이 없는 국물, 카스텔라 *아침, 점심식사만 가벼운 식사를 하세요. *검사 전날 오후 2시 이후에는 식사를 하지 마세요. *주의 사항* -심장질환이나 신장질환, 당뇨로 ..

[K·mef] 건조하고 가렵고 빨개지는 가을철 환절기 피부 관리 법

건조하고 가렵고 빨개지는 환절기 피부 관리법 환절기만 되면 피부는 왜 예민해질까요? 습도는 가을이 되면 갑자기 낮아지게 됩니다. 피부는 습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데요. 가을철이면 갑작스럽게 낮아진 습도 때문에 피부가 건조한 날씨에 적응을 하느라 가렵고 빨개질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한 달 주기로 재생되는데 비해, 여름-가을로 넘어가는 날씨는 1~2주만에 급격히 바뀌다 보니 피부가 적응할 시간이 부족하게 되면서 예민해 지게 됩니다. 겨울 습도가 가을보다 낮음에도 가을에 피부에 가려움증을 더 느끼는 이유도 갑자기 건조해진 날씨에 피부가 적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피부가 더 건조해서 잔주름이 많이 생기고 탄력도 떨어질 수 있으며, 평소 아토피나 건선 등의 피부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도 환..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코로나19 해외 긴급지원… 본격 CSR활동 나서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코로나19 해외 긴급지원… 본격 CSR활동 나서 한국의료재단이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코로나19 해외 긴급지원에 쓰일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은 16일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의료재단 임직원과 함현석(오른쪽에서 네 번째)기아대책 경기남부본부장 건강검진 전문기관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여의도IFC)’(이하 한국의료재단)는 지난 1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코로나19 예방에 취약한 해외 빈곤지역에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재단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빈곤 지역 아이들을 위한 소정의 후원금을 마련하고 평생 정기후원에도 참여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은 임직원들과 검진센터 내에 비치된 희망트리에 응원 ..

[K·mef] 9월 식중독 위험단계, 식중독 예방법 바로 알기

[K·mef] 건강한 LIFE9월 식중독 위험단계, 식중독 예방법 바로 알기 식품의약안전처가 발표한 최근 5년간(2015년~19년) 살모넬라 식중독 현황을 보면, 전체 환자(5,023명) 중 약 75%가(3,750명)이 8월~9월에 집중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월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균도 원성대장균 및 살모넬라 식중독인데 특히, 살모넬라는 8월 대비해서 9월 환자가 약 12배가 증가했습니다. (8월 291명→8월 3,456명 증가). 9월도 아직까지는 기온과 습도가 높기 때문에 식중독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살모넬라?살모넬라는 오염된 달걀이나 육류, 가금육, 우유가 주 원인이 되는 식중독 균입니다. 균에 오염되면 주로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위장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살모넬라..

[K·mef] 푸른 하늘 이야기

[K·mef] 푸른 하늘 이야기💙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첫 유엔 공식 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 💁‍♂️💭'푸른 하늘의 날'은 유엔 지정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래요.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오염 저감과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날! 💁‍♀️💭특히,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깨끗한 대기환경이 얼마나 우리 건강에 중요한지를 말해주죠. 오늘은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자연도 지키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날로 만들어 봐요. feat. 푸른 하늘과 한국의료재단🏞 건강한 사람💫 건강한 세상⭐️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둘러보기★ ●상담 안내● ○대표전화 1544-2992 ○평일: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