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IFC검진] 스포츠손상, 부상 알아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19. 5. 28. 10:57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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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가는 스포츠인구,
그만큼 부상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포츠손상의 초기 치료는
RICE 치료가 중요한데요.

RICE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1. 스포츠 손상
기획 및 구성 안미연
디자인 왕혜영
참고 국가건강정보포털


2. 최근 스포츠 참여 인구가 증가하면서 스포츠 손상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스포츠와 여가 활동으로 인한 외상, 과사용으로 인한 근골계 질환이 흔하며, 외부 환경 요인에 의해서도 손상됩니다. 


3. 스포츠 손상의 종류
염좌: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는 경우를 말하며, 발목, 무릎, 손목에 잘 발생합니다. 
긴장: 건이나 근육이 늘어나거나 파열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통증, 근육 경련, 근력 소실 등의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골절: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것을 말하며, 일회성의 외부 충격으로 인해 나타나는 급성 골절과 반복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나타나는 피로 골절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탈구: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이 분리되는 경우를 말하며, 팔꿈치 관절이나 어깨 관절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4. 누구에게 잘 생길까?
청소년, 중년의 운동선수, 여성은 손상 위험도가 높습니다. 청소년은 근골격계 발달이 미성숙해 손상이 잘 생기고, 의욕이 앞서나 기술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중년 이상의 운동선수는 신체 기능이 떨어짐에도 과거와 같은 운동 수준을 강행하는 경우 손상이 잘 일어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근골격 구조가 남성보다 약하고, 월경 주기에 따라 에스트로겐 수치가 변해 손상에 취약합니다. 

5. 스포츠손상의 진단
증상의 발생 시기 및 다치게 된 경위, 손상 부위와 통증 정도, 과거 병력 및 치료 여부 등을 전문의에게 자세하게 이야기합니다. 전문의에 의한 신체 검진은 매우 중요한데, 손상 부위의 압통 범위, 부종 정도, 관절 운동 범위 및 안전성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영상 검사 중 X레이 검사, 초음파 검사, CT 및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선택하여 시행하게 됩니다.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에서도 X레이 검사, CT 및 MRI 등의 영상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6. 스포츠손상의 치료
RICE치료: Rest(안정), Ice(얼음), Compression(압박), Elevation(높게 올리기)는 급성 근골격계 스포츠손상 시 일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치료 원칙입니다. 이 치료는 통증과 부종을 완화하고 출혈을 줄이고 혈류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일차치료를 시행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의료기관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하고, 소염 진통제, 고정, 수술, 재활 등의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진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건강한 사람/건강한 LIFE 2015. 3. 10. 15:14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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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立春)이 지나고, 경칩(驚蟄)도 지나 초봄이 시작되었는데 꽃샘추위로 바람은 아직 쌀쌀합니다. 

 

날씨가 좋을 때나 더운 여름보다도 오히려 더 운동에 신경 써야 할 계절이 바로 지금, 겨울 끝자락과 초봄 사이의 계절입니다. 다른 때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실내에서라도 몸을 의식적으로 움직이거나 칼로리를 소비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겨울철 간단한 실내 운동과 칼로리를 소비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본격 봄 맞이, 하지만 아직 추운 바람을 이기기 위한 진짜 쉬운 맨 몸 운동과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해드립니다. 

 

 

운동 부럽지 않은

스트레칭


어떤 운동을 시작하든 스트레칭은 기본입니다. 헬스장이나 실내 운동이 가능한 곳에서는 스트레칭 전에 실내 자전거를 타거나 10~20분 정도 빠르게 걷는 방법 등으로 체온과 심박수를 먼저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칭 자체도 좋은 워밍업이지만,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바로 스트레칭을 시작했을 때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설렁설렁 팔다리만 쭉쭉 뻗거나, 너무 무리하게 관절을 꺾는 것은 오히려 하지 않은 것만 못한 일입니다. 스트레칭을 할 때 호흡과 자세를 올바로 유지하게 되면 본격적인 운동 전 훌륭한 워밍업 혹은 요가에 못지 않은 효과적인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스트레칭은 동작도 다양하고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운동입니다. 스트레칭의 경우 전신의 큰 관절과 근육들을 이완시키는 동작들을 호흡과 함께 10초에서 30초 가량 유지하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기억하기 쉽도록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순서대로 동작을 기억해 봅시다. 스트레칭 동작을 전문가에게 직접 배워 본 경험이 없을 경우 인터넷으로 통해서라도 올바른 동작을 먼저 숙지하기를 권합니다. 유투브(Youtube)에서 '스트레칭'이나 'Stretching Before Workout'이라고 검색하면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30분이 넘는 스트레칭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맨 몸 스쿼트


살을 빼려면 걷거나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라는 말을 흔히 하지만 사실 건강을 위해서나 다이어트를 위해서나 기본이 돼야 할 운동은 근력 운동입니다. 여성들의 경우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데 본인이 남성 못지 않은 큰 골격과 선천적인 근육량을 겸비한 여성이 아니라면 그런 걱정일랑 접어두시기 바랍니다. 여성의 근육량은 남성의 2/3에 불과하며, 근육 합성을 방해하고 지방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 여성호로몬, 즉 에스트로겐이 남성에 비해 훨씬 많이 분비됩니다. 즉, 여성이 근력 운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스테로이드나 보조제 복용 없이 울퉁불퉁한 근육형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남자가 요가를, 여자가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는 바로 이 선천적인 근육량과 성호르몬 분비량을 감안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무시무시한 기구 없이도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은 없을까요? 근력 운동의 기본이자 바이블이라 불리는 맨몸 스쿼트가 있습니다. 맨몸 스쿼트는 어깨 너비보다 조금 더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무릎을 발 앞으로 빼지 않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운동입니다. 쪼그려 앉는다기보다는 몸을 뒤로 앉으면서 균형을 잡는다고 생각하는 편이 쉽습니다.

 

 

스쿼트를 처음 접하게 되면 '이거 앉았다 일어나면 되는 거 아닌가'하고 쉽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처음 제대로 된 자세로 스쿼트를 할 때는 뒤로 엉덩방아를 찧을 것 같은 다리 후들거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 다음날 찾아오는 살인적인 근육통은 덤입니다. 그러나 중량을 들지 않는 맨몸 스쿼트는 어느 정도 숙련이 될 경우, 자세를 바꾸거나 횟수를 늘리지 않는 않는 한 별다른 자극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숙련자의 경우 집에 구비한 아령 혹은 물통을 양 손에 들고 스쿼트를 하거나 타바타 스쿼트(TABATA Squats) 등 변형 스쿼트 동작들을 배워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체 근력을 키우기 위한 이 운동 역시 올바른 자세와 호흡을 숙지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관절에만 무리가 가고 운동 효과는 별로 보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스쿼트나 런지는 유투브 영상들을 통해 쉽게 자세를 배울 수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한번은 오프라인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자세를 점검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글 손은경(자유기고가)

편집 및 그림 홍보전략팀

[건강한특집] ①암예방 10가지 수칙

건강한 사람/건강한 LIFE 2014. 10. 6. 16:58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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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특집]은 우리의 생활 전반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그 중 첫번째로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암을 예방하기 위한 10가지 수칙을 공개합니다. 



  • 마당을나온암탉 2014.10.06 22:13 ADDR 수정/삭제 답글

    짠음식이 그렇게 안좋다고 하더군요. 뭐든 과하지 않게 운동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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