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f] 장마철에 주의해야 할 질환 '우울증'

건강한 사람/건강한 LIFE 2020. 8. 4. 09:59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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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장마철에 특히 더 주의해야 할 '우울증'



장마철은 일조량 감소로 인해 우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흐린 날이 지속되면

뇌 속의 멜라토닌 분비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멜라토닌은 밤에 집중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일상생활에서 수면시간을 조절해

신체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실내는 밝게

그리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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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의료재단, 꼭 치료받아야할 조울증(양극성 장애)

건강한 사람/건강한 LIFE 2018. 11. 22. 13:59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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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극성 장애
조울증


기획 및 구성 안미연
디자인 왕혜영
참고 국가건강정보포털


2. 조울증에는 행동까지 포함된다
기분의 변화가 극단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인 조울증의 의학명칭은 양극성 장애라고 부릅니다. 기분, 에너지, 생각, 행동이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양 극단 상태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양극성 장애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약물치료가 필수적입니다.

 

3. 조울증 자가진단 (1/2) (한국형 기분장애 질문지)
기분이 너무 좋거나 들떠서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
지나치게 흥분하여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싸우거나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평소보다 더욱 자신감에 찬 적이 있다.
평소보다 잠을 덜 잤거나 잠잘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평소보다 말이 더 많거나 매우 빨라진 적이 있다.
생각이 매우 빨리 돌아가는 것처럼 느꼈거나,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 못한 적이 있다.
하던 일에 집중하기 어려웠거나, 할 일을 계속해서 못한 적이 있다.

 

4. 조울증 자가진단(2/2)
평소보다 에너지가 넘친 적이 있다.
평소보다 활동적이었거나 더 많은 일을 한 적이 있다.
평소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적이 있다.
평소보다 성행위에 관심이 많이 간 적이 있다.
평소의 나와는 다른 행동을 하거나 남들이 생각하기에 이상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
돈 쓰는 문제로 자신이나 가족을 힘들게 한 적이 있다.

위의 문항 중 7개 이상이 비슷한 시기에 벌어졌다면 양극성 장애일 가능성이 6~70%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5. 조울증의 치료
조울증(양극성 장애)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어도 임의로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되며 계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기분안정제, 항정신병 약물, 하울안제, 항우울증제 등의 약물치료와 인지치료나 대인관계 치료 등의 상담치료를 병행하면 재발률이 상당히 낮다고 알려져 있으며, 필요 시 입원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1. 양극성 장애
조울증


기획 및 구성 안미연
디자인 왕혜영
참고 국가건강정보포털


2. 조울증에는 행동까지 포함된다
기분의 변화가 극단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인 조울증의 의학명칭은 양극성 장애라고 부릅니다. 기분, 에너지, 생각, 행동이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양 극단 상태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양극성 장애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약물치료가 필수적입니다.

3. 조울증 자가진단 (1/2) (한국형 기분장애 질문지)
기분이 너무 좋거나 들떠서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문제가 생긴 적이 있다.
지나치게 흥분하여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싸우거나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평소보다 더욱 자신감에 찬 적이 있다.
평소보다 잠을 덜 잤거나 잠잘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평소보다 말이 더 많거나 매우 빨라진 적이 있다.
생각이 매우 빨리 돌아가는 것처럼 느꼈거나,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 못한 적이 있다.
하던 일에 집중하기 어려웠거나, 할 일을 계속해서 못한 적이 있다.

4. 
조울증 자가진단(2/2)
평소보다 에너지가 넘친 적이 있다.
평소보다 활동적이었거나 더 많은 일을 한 적이 있다.
평소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적이 있다.
평소보다 성행위에 관심이 많이 간 적이 있다.
평소의 나와는 다른 행동을 하거나 남들이 생각하기에 이상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
돈 쓰는 문제로 자신이나 가족을 힘들게 한 적이 있다.

위의 문항 중 7개 이상이 비슷한 시기에 벌어졌다면 양극성 장애일 가능성이 6~70%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5. 조울증의 치료
조울증(양극성 장애)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어도 임의로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되며 계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기분안정제, 항정신병 약물, 하울안제, 항우울증제 등의 약물치료와 인지치료나 대인관계 치료 등의 상담치료를 병행하면 재발률이 상당히 낮다고 알려져 있으며, 필요 시 입원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한국자살예방협회 1577-0199
희망의 전화 보건복지콜센터 129

가을 타는 남자? 계절성 우울증을 아십니까

건강한 사람/건강한 LIFE 2014. 11. 5. 16:22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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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탄다고 방치하면

계절성 우울증 우려

 

흔히들 봄은 여자의 계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들 합니.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역동의 계절이요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라고 하기도 합니. 유독 가을이 되면 느린 리듬의 발라드와 포크 음악들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이별, 추억, 낭만이라는 노랫말들이 많습니. 혹시, 가을을 타는 남자들이 위로 받고 치유 받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이처럼 계절이 바뀌면 덩달아 바뀌는 심리상태는 인체의 생체주기와 연관이 깊습니. 계절적 요인으로 심리적 감정의 변화가 생겨 여느 계절에 없던 증상이 생기거나 반복되면 신체적 병증으로까지 확대됩니 

 

(좌) 가을의 바스락거림   (우) 가을단풍속 오솔길을 걷는 남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사진 속 인물은 본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계절성 우울증은 일조량과 관계

 

의학전문가들은 이것을 계절적인 흐름을 타는 일종의 우울증으로 규정합니. 계절성 정동장애 (季節性 情動障碍) 또는 SAD(Seasonal Effective Disorder) 라 불리는 이러한 증상은 무기력감이 대표적입니. 불면증과 식욕부진이 동반되고 정신집중이 되지 않고 건망증도 심해집니. 소화불량, 초조, 가슴 답답함, 두통 등의 다양한 신체 증상도 자주 나타나지만 신체적 이상과는 무관합니. 신체결함에 의한 질병이기보다는 정신적 측면에서 유발되는 특성 때문입니.

 

HB브레인연구소 박형배 소장님(정신과전문의, 의학박사) 만나 계절과 우울증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계절적 요인으로 무기력해 지거나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일조량과 관련이 깊습니다. 이를테면 알래스카나 캐나다는 연중 일조량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기 때문에 육체적 비만이나 우울증세가 많이 나타납니. 반대로 미국의 플로리다 지역은 너무 더워 야외 활동시간이 적고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역시 비슷한 증상을 호소합니

 

이것은 일조량과 관련된 것으로 우리나라는 일조량이 적은 가을계절성 우울증세가 나타납.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우울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은데 해부학적으로 정서를 조절하는 부위가 여자가 남자보다 넓어 호르몬 작용이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주변 자극에 흥미가 없다면 의심

 

앞서서 우울증은 일조량과 관계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헌데 일조량은 우울증에 치명적이라는 수면각성 리듬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조량이 적어지면 정서조절 부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정서가 안정되면서 수면에 들게 되는데, 이 수면을 조절하는 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우울증이 생기고, 우울증이 생기면 다시 수면 장애가 생기고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주위에 나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거나 더 이상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자가 진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개인적 성향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크지만 일상에서 쉽게 체크할 수 있는 증상으로, 주변의 자극에 흥미가 없고,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없거나, 주변 정돈을 잘 하지 못하고, 혼자가 되었을 때 기분이 심하게 가라앉는다면 우울증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HB브레인연구소 박형배 소장(정신과전문의, 의학박사)  

2) 3) 백양사. 계절성 우울증 예방과 치료에는 등산, 산책 등 야외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다

 

 

약물, 광선 등으로 변형계를 정상화

  

계절성 우울증이 의심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경험적으로 증상이 예상되는 계절이 오면 생활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빛의 양을 늘리고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등산, 산책 등의 야외활동을 늘리고 친분이 있는 사람과 자주 어울려 유대관계를 강화합니다.

 

위와 같은 생활방식을 바꿔도 호전되지 않을때는 약물 치료도 고려해 봅니다. 계절성 우울증은 정신이 나약하거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기후와 환경, 생활 조건의 요인이 많기 때문에 의지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우울제 치료만으로 70퍼센트 이상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소 6개월간은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선 치료는 우울증 환자에게 매일 일정량의 밝은 빛을 쪼이는 것으로 계절에 따라 생기는 '계절성 우울증환자에 쓰는 치료법입니다.

 

 

움직여라! 감정(emotion)은 움직이는 것(motion)이다

 

우울증은 신체적 결함이 아닌 정신적 측면에서 유발되기 때문에 예방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마세요. 애초부터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는 회피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고 즉시 해소합니다. 무언가 잘 못 했다면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여러분을 지지하거나 여러분이 신뢰하는 친근한 사람과 지속적인 유대감을 가지세요."

 

 

 

글, 사진 김기홍 기자(kmpaoff@aving.net)
편집 홍보전략팀 안미연 주임

자문 HB브레인연구소 박형배 소장(정신과전문의,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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