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의료재단에서 발견된 중증질환자의 통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의료재단 중증질환자 질환별 인원 수 질환별 인원 수를 살펴보면, 위암이 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 36명, 대장암 30명, 직장암 17명, 유방암 13명, 식도암 4명으로 주로 소화기계통의 질환과 여성에게서 발견되는 질환이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폐암, 간암, 혈액암도 그 뒤를 따랐습니다. 한국의료재단 중증질환자 질환별 남녀 인원 수 앞서 발견된 질환별 인원을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위암은 남자 52명, 여자 30명 대장암은 남자 24명, 여자는 6명, 직장암은 남자 12명, 여자 5명으로 나타나 남자에게서 소화기계통 질환의 발병 수치가 월등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료재단 중증질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