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KOMEF)

[여의도역 IFC 위치] 국가지정 건강검진 기관, 개인 종합건강검진, 기업 건강검진 전문

2021/04/14 2

[K·mef] 치매 조기 진단 검사 비자밀 아밀로이드 PET 특장점

비자밀 아밀로이드 PET 특장점 ✅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진단 가능 ✅ 단 1회 촬영으로 매우 편리하고 빠르게 치매 진단 ✅ 비자밀 주사액 24시간 이내 완전히 사라짐 ✅ 30분 이내의 짧은 검사 시간 ✅ 신뢰도 높은 일관된 영상 제공 (민감도 91% 특이도 90%) ✅ 금식 필요 없음 아밀로이드 PET 영상 비교 ✅ 정상적인 뇌 -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안됨 ✅ 치매 의심 뇌 - 베타아밀로이드 축적된 모습 조기 치매 진단의 중요성 ✅ 치매 발견 후 빨리 치료 시 치료 효과가 더 높음 *출처: 중앙치매센터 조기 치매 진단의 중요성 ✅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비정상적으로 침착되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신경반의 밀도를 몸 밖에서 PET로 측정하는 검사로, 초기에 치매를 진단하는 것이..

[K·mef] 영상 전문의 4명이 유방 사진 교차 판독… 암 발견 정확도 높여

[주목! 이 센터]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여성 발생 암 1위 '유방암'… 무서운 증가세 평균 생존율 90% 웃돌지만, 4기 땐 절반 뚝 한국 여성 절반이 '치밀유방'… 위험 더 커 초음파·맘모그라피 병용해야 발견율 높아 유방암 검사팀, 여성 의사로만 구성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염유경(왼쪽), 고수진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유방암 환자 검진 결과를 함께 판독하고 있다./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국가암등록통계, 2018). 증가세도 가팔라(연평균 약 4%)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무서운 기세로 늘어나는 유방암이지만, 생존율은 90%가 넘어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여의도 IFC) 염유경 전문의(영상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