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KOMEF)

[여의도역 IFC 위치] 국가지정 건강검진 기관, 개인 종합건강검진, 기업 건강검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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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f 건강이야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걸리면 위암될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요소분해 효소를 분비하여 위내부에서 생존할 수 있는 세균] 세계 보건기구(WHO)가 위암의 발암인자로 분류할 만큼 위암과의 입증성이 인증된 균 감염 원인-입이나 분변을 통한 전파 한국인의 한 가지 음식을 나눠먹는 식습관 문화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물 주의! 영유아기의 아이에게 미리 씹은 음식을 먹이면 균이 감열될 확률이 큽니다. 헬리코박터균과 위암의 연관성 위암 발생 위험도 약 2.8~3.8배 증가 급성 위염, 만성 위염, 위암 발생의 주요 원인 한국인 대상 연구 위암 위험 1.8배 증가 최근 연구에서는 위암 사망의 75%까지 헬리코박터균이 기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과 연관된 질환 위, 십이지장 궤양, 결철성 위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 화생, 위암, 위 말트림프종, 기..

[K·mef 건강이야기] 나도 치매에 걸릴까? 알츠하이머 치매조기진단

"알츠하이머 치매" 비자밀(VIZAMYL™) 아밀로이드 PET 조기 치매 진단검사로 미리 예방가능합니다" 2018년 기준으로 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치매 인구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치매 증상이 의심되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자밀(VIZAMYL™) 아밀로이드 PET 조기 치매검사란? 치매환자의 뇌에 비정상적으로 침착되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신경반의 밀도를 몸 밖에서 측정 베타아밀로이드는 조기단계부터 축적되므로 조기에 치매검사가 가능 검사 방식은 비자밀이라는 주사액을 인체에 주입해 최첨단 장비인 PET-CT로 촬영하게 됩니다. 비자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