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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한파가 지나고 한결 날씨가 따듯해져 봄이 오는 듯한 기분이 드는 3월 초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들떠 얇게 입고 외출을 하면 꽃샘추위로 인해 감기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겨우내 춥다가 봄이 오는듯 하더니 꽃샘추위가 갑자기 왜 나타나는 걸까요? 오늘은 그 원인과 봄철 유의해야할 질환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꽃샘추위란? 갑자기 추위가 나타나는 이유

꽃샘추위란 겨울이 지나 초봄이 왔는데 날씨가 잠시동안 다시 추워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봄에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한다고 하여 꽃샘추위라고 하는데요. 약화된 시베리아 기단이 일시적으로 강화되면서 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꽃샘추위 발생 시기와 유의 사항

꽃샘추위는 5월에도 발생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실제 체감하는 것은 보통 4월 정도 까지의 일시적인 추위입니다. 때문에 봄이 왔다고 방심하면 자칫 추위에 노출되어 면역력이 저하되고 감염 질환에 노출되기가 쉽다고 하는데요. 봄철 감염 질환으로는 감기, 볼거리, 호흡기 질환 등을 꼽을 수 있고 봄에는 아무래도 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와 감염 질환에 더욱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철 꽃샘추위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과 예방법

감기 꽃샘추위가 온 봄에는 얇아진 옷차림 때문에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초봄에는 꽃샘추위 뿐만 아니라 일교차 또한 클 수 있어 추위에 노출되기 더 쉬운데, 두꺼운 겨울 외투가 부담스럽다면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추위를 막는 것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볼거리 타인의 침을 통해 걸리는 볼거리는 꽃샘추위로 체온이 떨어지면 걸릴 수 있는 봄철 질환 중 하나입니다. 특히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는데요. 대부분 자연치유 되지만 아주 드물게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여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개인 위생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각종 호흡기 질환 꽃샘추위로 인해 갑자기 공기가 차가워지면 실내 공기 또한 영향을 받아 기관지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젖은 수건을 널어 두거나 가습기를 활용하여 목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심혈관 질환 일교차가 크고 꽃샘 추위로 인해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흐름에도 영향을 주어 순환이 저하되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또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혈관 질환은 뇌졸중과 같은 매우 치명적인 응급 질환이므로 어지러움과 심한 두통을 느낀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꽃샘추위와 환절기 생활 수칙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교차가 크고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초봄에는 신진대사와 면역력 강화가 중요한데요.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양가 있는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손을 자주 씻고(비누로 꼼꼼히 30초 이상) 위생관리 철저
-중간 강도의 운동 또는 적절한 신체 활동
-규칙적인 숙면
-스트레스 관리
-정기 검사와 예방 접종 등의 건강 관리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은 잘 먹고, 잘 움직이며, 잘 씻고, 잘 주무시는 겁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이 또한 지키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면역체계가 튼튼하면 스트레스에도 강해지고, 바이러스 등에도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면역력을 유지하고 키우는 게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평소 생활 속에서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루를 관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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