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재단과 알아보는 광복절 역사와 태극기

건강한 사람/KOMEF 건강검진 2019. 8. 12. 16:11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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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날입니다. 그런데 8월 15일 이후에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광복절의 역사

1945년 8월 15일 낮 12시, 당시 일왕인 히로히토는 항복 선언을 합니다. 1945년 9월 2일 일본군부 대표인 우메즈 요시지로와 마모루 외상이 미국의 미주리호(Missouri)에서 항복문서에 사인을 하게되고 9월 9일에 일본군은 우리 땅을 떠나게 됩니다. 광복이 발표되고 나서도 일본군은 한참 동안 우리 땅에 주둔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3년 뒤인 1948년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1949년 10월 1일에는 광복절이 국경일로 지정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태극기의 유래

근대 국가로 발전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국기를 제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는 18882년(고종 19년) 조미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 조인식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발굴된 자료인 미국 해군부 항해국이 제작한 ‘해상국가들의 깃발(Flags of Maritime Nations)’에 실려 있는 ‘Ensign'기가 조인식 때 사용된 태극기의 원형이라는 주장이 재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국가상징, 해상국가들의 깃발에  실린 태극기(1882), 이돈수



태극기의 뜻

태극기는 지극히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얀 바탕은 평화를 상징하고, 중앙의 태극 모양은 우주 만물의 기본을 이루는 음양을 상징하고, 모서리의 4괘는 건곤감리(乾坤坎離)로 변해가는 우주의 모습 즉 하늘, 땅, 물(달), 불(해)를 상징합니다. 


참고  국가기록원, 국가보훈처, 국가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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