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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재단] 심장암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2019. 1. 22. 17:36


1. 증상이 없어서 위험한
심장암


2. 심장암의 종류
점액종: 가장 흔한 심장 양성 종양으로 좌심방에서 75%, 우심방에서 15-20%사에에 발병합니다. 30-60대 발생이 흔하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수술 후 재발의 가능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육종: 악성 종양으로 30대-50대 발생이 흔하고 예후가 좋지 않은 암입니다.


3. 심장암의 조기진단
심장암은 비교적 발생 빈도가 낮지만,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증상이 없고 심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위험요인인 가족력이 있거나, 여성,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심장초음파를 통해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심장암의 치료
양성 종양, 육종 모두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획 및 구성  홍보전략팀 안미연
디자인  왕혜영
참고  국가암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