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프 한국의료재단] 강황 울금의 차이와 효능

건강한 사람/건강한 LIFE 2017. 10. 23. 17:03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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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루에 들어 있는 노란 성분은 강황이라고 불리는 향신료로, 독특한 풍미 때문에 인도를 비롯한 나라에서 향신료로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울금이라고 불리는 비슷한 기능을 하는 식재료도 들어보셨을 텐데요, 강황과 울금의 차이점과 강황의 효능 알아볼까요?

 


강황과 울금의 차이

 

 

강황의 학명은 Curcuma longa로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분포하는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로, 뿌리 줄기를 사용하는데, 한약재료나 카레 가루의 향신료로 쓰입니다.


울금의 학명 역시 Curcuma longa로 역시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로 강황과 비슷한 커큐민 성분이 들어 있지만 강황이 뿌리 줄기를 건조시킨 것인 반면, 울금은 감자나 고무마처럼 덩이 뿌리를 건조시킨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강황과 울금은 하나의 식물의 다른 부위에서 채취한 재료인 것이고, 학명도 동일하기 때문에 2016년 10월 식품의약안전처에서는 울금을 강황으로 완전 이명하여, 강황으로 통일시켜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여성질환과 위장질환에 좋은 강황

 

강황의 주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은 혈액순환에 좋아 통증을 치료하고 월경 불순, 월경통과 같은 자궁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속쓰림과 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의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항암효과 및 면역력 증진

 

커큐민은 인체에서 암이 유발되는 단백질 복합체의 생성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강한 살균력 덕분에 염증 제거에도 효과적이며, 감기와 같은 면역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치매와 관절염 예방

 

커큐민 성분은 뇌신경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으며, 뇌를 활성화 시켜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절염으로 인한 염증을 제거하고 통증 및 부종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 광명창고 2020.01.17 18:36 ADDR 수정/삭제 답글

    나원 의료재단이라는 곳에서 이런 가짜뉴스를 올리다니.. ㅜ.ㅜ 강황과 올금은 학명부터 다릅니다. 강황은 curcuma longa linne고 울금은 curcuma aromatica salisb 입니다. 우리나라 식약처도 잘못된 판단을 한거죠. 두 식물은 꽃이 피는 시기부터가 다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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