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폐경기, 골밀도 높이려면… 1시간 걷기·푸룬 섭취가 효과

건강한 세상/언론보도 2017. 2. 8. 15:19 by H월드 한국의료재단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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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액티브 50+'에서는 '폐경기 후 여성의 뼈 건강'을 주제로 한국의료재단 IFC검진센터 신재원 부원장과 캘리포니아푸룬협회가 함께하는 독자 좌담회를 마련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국민의 수가 20%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이제 관절염은 60대의 만성질환은 물론 40~50대 중년들의 골병 질환이 됐다. 이에 '액티브 50+'에서는 건강할 때 미리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및 관리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료재단 IFC검진센터 신재원 부원장과 50대 시니어 독자가 뼈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장은주 객원기자




Q: 얼마 전, 운동 삼아 함께 동네를 걷던 친구가 살짝 넘어졌는데 병원에 갔더니 엉덩이뼈가 부러졌다고 했다. 무리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심하게 다친 것도 아니었는데 정말 놀랐다. 우리 몸에 무슨 변화가 오는 것인지 두려운 마음이 든다. 


A: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폐경이 나타나는데 이때 신체에는 두 가지 변화가 찾아온다. 하나는 골밀도가 떨어지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혈관층이 불안정해지는 것이다. 친구 분의 경우, 골다공증을 앓고 있었지만 골절이 될 때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잘 몰랐을 경우가 크다. 골다공증은 흔한 대사성 뼈질환으로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골격계 질환인데,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4명은 골다공증을 갖고 있으며, 골다공증 전단계인 골감소증을 포함하면 10명 중 8명에 달한다.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건강하다고 느낄지라도 골밀도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면서 뼈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 검사 결과 골다공증으로 나오면 약을 먹어야 하고, 골감소증이면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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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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